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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YOTO SURVIVAL / POST
편지는 창작된 후일담입니다. 새 퀴즈나 실제 인물이 보낸 메시지는 아니에요.
아직 우편함이 조용하네요.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익숙한 얼굴에게서 편지가 올 거예요.